한일톱텐쇼 30회 - 가족과 우정이 꽃피는 도쿄 스페셜
한일 양국의 현역들이 만드는 특별한 연말 콘서트! 도쿄의 작은 라이브 카페에서 펼쳐지는 감동의 무대를 소개합니다.
라이브 카페의 특별한 손님들 리에의 깜짝 전화 한 통으로 시작된 도쿄 시모키타자와 방문. 10년 전통의 아기자기한 라이브 카페에는 뜻밖의 손님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리에의 든든한 지원군, 남편의 서프라이즈 등장
- 아키 부모님의 특별 방문
- "여러분이 와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오늘 이렇게 만나서 너무 기쁘다" (리에)
감동의 무대 릴레이
- 흥겨운 오프닝: 전유진X김다현 '아이 좋아라'
- 완벽 하모니: 마이진X별사랑 '숫자 인생'
- 부모님을 향한 편지: 아키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 사랑의 세레나데: 리에 '제비꽃'
- 울림의 순간: 린의 자작곡 '엄마의 꿈'
눈물의 클라이맥스 린이 아픈 어머니를 생각하며 직접 작사한 '엄마의 꿈'. 아키와 아키 엄마의 모습에서 자신의 어머니를 떠올린 린의 진심 어린 무대는 현장의 모든 이들을 눈물바다로 만들었습니다.
본방사수 안내
- 방송 일시: 12월 23일 월요일 밤 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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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하기: 한일톱텐쇼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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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시간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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